애플 아이폰14 위성통신 SOS 기능 활성화 국가 확대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요즘 참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기저기서 꽃이 피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는 날들인데요~^^ 애플에서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지, 가장 최근 출시된 아이폰14 시리즈에서만 가능한 기능인 위성을 통한 통신기능을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끔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 기능 활성화가 가능해진것은 아니지만, 애플에서 아이폰14를 출시하면서 처음 발표했던 위성통신을 통한 SOS 기능과 통신기능들에 대해서 약속을 지키듯 기간을 두고 업데이트를 해가는 듯합니다. SOS 라하면 “save our souls, save our ship, suspend other service” 라는 3가지 용어에 대해 머리글자만 따놓은 것으로, 선박이나 항공기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무선 통신 장치로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라는 기능인데요, 용어에서만 봐도 정말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기능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 어찌보면 단 1번만 이 기능이 제대로 발휘해도 가장 위험할 수 있는 순간을 모면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인데요, 이 기능이 이제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의 6개국까지 확장이 되었다고하네요.

애플 아이폰14에서 기존에 위성통신을 통한 SOS기능은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영국, 미국 6개 국가에서는 이미 사용을 할 수 있었던 기능이었고, 이번에 추가된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 6개국까지 추가를 하게되면 총 12개 국가에서 이 기능 사용이 가능하게되었네요. 이정도의 속도라면 우리나라도 곧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금방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ㅎㅎ

또한, 애플의 위성통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한데요, 첫째, 애플의 아이폰14 시리즈 이상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둘째, 아이폰 IOS 버전 중, 16.4 이상 사용해야한다는 것, 셋째,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국가가 애플에서 발표한 12개 국가에 위치해야한다는 것까지인데요, 우리나라가 아직 포함이 되지 못한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 기능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만큼 우리나라도 빠른시일내 적응이 된다면, 앞으로 우리 일상 생활속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처럼 밖으로 나가 산에서 꽃나들이를 하거나, 더욱 따뜻해지면 강이나 계곡에서 보내는 시간에도 조금더 안심되고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애플에서만 해당기능을 제공하고 있긴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기능들이 빠르게 활성화되어서 우리 일상 생활속에서 더욱 안전과 다양한 위험속에서 SOS 기능을 활용하여 안심된 마음으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을듯합니다~^^

3월 27일부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에서 위성을 통한 긴급 SOS 활성화

(Apple)

Apple의 획기적인 보안 서비스인 Emergency SOS via Satellite는 현재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및 포르투갈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모든 iPhone 14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셀룰러 및 WiFi 범위 밖에서도 긴급 서비스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상태에서 친구와 가족에게 자신의 위치를 ​​업데이트하려는 사용자는 이제 ”Where is“ 앱을 열고 위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iPhone 14 제품군의 모든 모델인 iPhone 14, iPhone 14 Plus , iPhone 14 Pro 및 iPhone 14 Pro Max 전용 구성 요소와 긴밀하게 통합된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해 위성에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Satellite를 통한 Emergency SOS는 Emergency SOS, Emergency Passport, Emergency Contacts, Find My를 통한 위치 공유 등 iPhone 사용자에게 중요한 기존 기능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것은 비상 서비스, 가족 및 친구와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위성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획기적인 서비스는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차 담당자(또는 비상 대응 콜 센터)와 연결해 주는 Apple 교육을 받은 비상 전문가가 있는 배차 담당자와 사용자를 연결합니다.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에 소개된 이후, 영국과 미국 작년 말, 위성을 통한 긴급 호출 SOS는 이미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새로운 iPhone 14 모델을 활성화한 후 2년 동안 무료입니다.
"SOS 위성 비상 호출은 우리 인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술의 좋은 예입니다."라고 네덜란드 운영 센터 협회의 이사인 Jan van Loosbroek가 말했습니다. "셀룰러나 Wi-Fi 연결 없이 위성 연결을 통해 112에 도달할 수 있는 기능은 Apple이 iPhone 14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개선 사항입니다."

 이것은 위성을 통해 긴급 전화 SOS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iPhone은 사용자가 112에 전화를 걸 수 없는 경우에도 도움이 필요할 때 이미 빠르고 쉽게 긴급 서비스에 알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긴급 통화용 슬라이더가 나타날 때까지 측면 버튼과 볼륨 버튼 중 하나를 길게 누릅니다. Emergency SOS via Satellite는 사용자가 셀룰러 또는 WiFi 연결을 사용할 수 없어 긴급 서비스에 연결할 수 없을 때 위성 연결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iPhone에 제공합니다. 몇 가지 짧은 질문은 몇 번의 손가락 탭만으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며, 첫 번째 메시지의 발송자에게 전송되어 사용자의 상황과 위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표준 질문 및 프로토콜을 검토하고 긴급 통화의 가장 일반적인 이유를 파악했습니다.
질문에 답한 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iPhone을 연결하고 첫 번째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어떤 기본 방향을 가리켜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메시지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 고도를 포함한 위치, iPhone 배터리 상태 및 활성화된 경우 비상 패스가 포함됩니다. 스위칭 센터의 비상 전문가와의 통신은 사용자의 비상 연락처에 트랜스크립트로 전달되어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위성은 빠르게 움직이고 대역폭이 낮으며 지구에서 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짧은 메시지도 도착하는 데 몇 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Apple은 iPhone 14가 대형 안테나 없이도 위성의 특정 주파수에 고정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메시지의 평균 크기를 1/3로 줄이는 텍스트 압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최대한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위성을 통한 비상호출 SOS를 통해 사용자는 양호한 상태에서 단 15초 만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삼위성 데모를 통한 통합 비상 호출 SOS를 통해 사용자는 프로세스와 서비스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응급 서비스에 연락하지 않고 범위 내 실제 위성에 연결하여 iPhone의 위성 연결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셀룰러 서비스 범위 밖에 있지만 비상 상황이 아닌 사용자를 위해 이 고급 기술을 사용하면 Find My를 사용하여 위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찾기 앱에서 사용자는 나 탭을 열고 위로 스와이프하여 위성별 내 위치를 확인한 다음 내 위치 공유를 탭할 수 있습니다. iPhone 14의 위성 연결은 사고 감지 및 낙상 감지와 같은 iPhone 및 Apple Watch의 다른 안전 기능과도 작동합니다.






유효성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포르투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영국, 미국 과 함께 위성 을 통한 Emergency SOS와 위성을 통한 “Where is”를 이미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포르투갈 사용자의 경우 위성을 통한 Emergency SOS 및 위성을 통한 “Where is”를 사용하려면 iOS 16.4가 필요합니다. iOS 16.4에서는 셀룰러 또는 Wi-Fi 연결 부족으로 인해 통화가 실패할 경우 현지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는 사용자가 자동으로 유럽 긴급 전화번호 112로 리디렉션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112에 전화를 걸지 않으면 위성을 통해 SOS 긴급 호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고통 속에는 무엇인가 창조의 씨앗이 숨어있다.

- 이어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