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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폰 요금제, 5월 더욱 저렴해진 요금제로 가정의 고정 지출금액 줄여보아요
     테크 2023. 5. 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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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요즘 점점 높아지는 물가와 대출이자 등등으로 가정에서 고정으로 지출해야할 금액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참 어려운 시간을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정말 파레토의 법칙을 생각하게끔하는 2:8 법칙인것 마냥 참으로 안타까운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2가 아니라 8의 입장에서 생활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저부터 2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8에 머물고 있다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이 한푼이라도 조금더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되는데요, 가정에서 지출해야할 고정 지출금액이라면 통신요금이 생각보다 큰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해보셨을 분들도 계실텐데요, 과거에는 국내에는 통신3사 SKT, LG 유플러스, KT 를 통한 휴대전화 요금제 사용만 가능했었는데요, 현재는 이미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주변을보면 아직 알뜰폰 요금제에 정확히 알지못하거나, 알고있더라도 국내 주요 메인통신사 3사보다 성능이 부족할것이라는 틀린 정보를 알고 계신분들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이러한 말은 과거의 이야기일 뿐! 현재 알뜰폰 요금제에 대해서 경험을 해보신분들은 이미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부분일텐데요, 알뜰폰 요금제는 국내 메인 통신 3사에서 통신망의 일부분을 사용하는만큼, 국내 주요 메인통신 3사, SKT, LG 유플러스, KT 와 동일한 망을 사용하고 있음으로 전혀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주요 메인 통신 3사에 비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망을 사용할 수 있다면 놀라운일이 아닌가요? 물론, 주요 메인 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멤버십혜택 등의 제공으로 충분히 혜택을 받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실제 멤버십 혜택을 매번 사용하는 횟수가 1년에 얼마정도 사용하는지 이부분도 체크를 해봐야할 부분이라 판단됩니다.


    오늘 이렇게 알뜰폰 요금제에대해서 더욱더 강조해서 설명드리는 이유는 최근 4월부터 알뜰폰 업계에서 더욱 많은 회원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데이터 무제한급의 요금제를 0원 요금제부터 1만원 이하에 제공하는 등 기존의 알뜰폰 요금제보다도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가격을 제공중인 상황인데요, 사실 매년 이러한 회원에 대해 집중하는 알뜰폰 업계의 이벤트와 같은 시기가 있긴 했었지만, 보통 한달정도의 짧은 기간 제공을 해왔었는데요, 올해에는 4월에 이어 5월까지 이러한 행사를 제공하고 있고, 가격 또한 지금까지 알뜰폰 업계에서 제공했던 요금제보다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이 되고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이 더욱 다양한 환경에 계신분들이 이러한 혜택을 같이 받으시기 바라는 마음에 공유 합니다.


    현재 아래 내용에서도 확인되듯, 알뜰폰 요금제를 제공하는 업계는 이야기모바일, 인스모바일, 아이즈모바일 등 매우 다양한 업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은 4월보다도 더욱더 저렴해진 가격에 데이터나 통화가 무제한에 가까운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택의 폭 또한 그만큼 더욱 넓어진 상황에 있으므로, 통신요금 등의 절약을 생각 중이신 분들께는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5G 요금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통신망 가격이 크게 체감되지 않는 상황이며, LTE 요금제에 대해서 제공을 하는 상황이 충분히 고민하시고, 해당 알뜰폰 요금제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가정의 고정 지출금액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으시길 기대해봅니다. 해당 사항에 통신업계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알뜰폰 통신 업계의 장기화된 저렴한 요금제 제공에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확인이 될 정도이며, 우리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현재 물가와 가정의 부담을 덜기위해 이러한 방법 등에도 관심 갖고 확인에 보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5G 요금제 출시한 알뜰폰 업계 'LTE 0원 경쟁' 여전

    (파이낸셜뉴스)


    알뜰폰 업계에서도 LG유플러스의 5세대(5G) 이동통신 중간요금제를 기반으로 한 5G 요금제가 출시됐다.

    하지만 이통 3사의 5G 요금제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데다 알뜰폰 업체들이 5월에도 LTE '0원 요금제' 경쟁을 벌여 알뜰폰 업계에서 5G 요금제가 얼마나 활성화될지 미지수다.


     알뜰폰 5G 요금제, 가격 경쟁력 글쎄


    1일 업계에 따르면 LGU+가 지난달 12일 선보인 5G 중간요금제 4종을 자사 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에 도매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요금제는 5G 데이터 레귤러(6만3000원, 50GB 소진시 1Mbps), 5G 데이터 플러스(6만6000원, 80GB 소진시 1Mbps), 5G 데이터 슈퍼(6만8000원, 95GB 소진시 3Mbps), 5G 스탠다드 에센셜 (7만원, 125GB 소진시 5Mbps) 등이다.

    다만 기본료의 40~50% 수준인 LTE 도매대가(망 대여료)와 달리 5G 도매대가는 60%에 달한다. 이에 따라 LGU+가 알뜰폰 회사들에 50GB 3만7800원, 80GB 3만9600원, 90GB 4만600원, 125GB 4만2000원에 도매제공하게 됐다. 여기에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익을 조금씩 남기면서 4만~6만원대 5G 요금제가 탄생했다.

    LGU+도 오는 15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유플러스닷컴에서 가입할 수 있는 '5G 다이렉트'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각각 80GB, 95GB이며 요금은 월 4만6000원, 월 4만7500원이다. 이통 3사가 지닌 결합할인, 멤버십 혜택 등을 고려하면 알뜰폰이 LGU+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워 5G 가입자 수가 증가할지는 의문이다. 알뜰폰 업체에서는 5G 도매대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이를 검토하고 있으나 실제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5월에도 'LTE 0원 요금제' 경쟁 치열


    하지만 알뜰폰 업계에서는 4월부터 시작된 'LTE 0원 요금제' 경쟁이 5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스마텔, 에르엘모바일, 이야기모바일, 티플러스모바일, 아이즈모바일 등이 7개월간 매달 데이터 15GB, 소진 후 3Mbps를 제공하는 0원 요금제를 선보였다. 7개월간 매달 50GB를 추가로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 프리티는 24개월간 매달 2만2990원에 데이터 161GB+2GB, 통화 300분 등을 제공하는 'U+유독데이터중심11G+'를 내놨다.

    알뜰폰 업계는 '0원 요금제' 경쟁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종사자가 아닌 일반 소비자라면 갈아타고 싶을 정도의 매력적인 요금제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알뜰폰 업체들이 계속 원가 이하의 요금제를 팔다 보면 가입자 유치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이통 3사 자회사나 은행권의 리브엠 등에 비해 열악한 중소업체들은 도산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고객들은 결국 저렴한 가격 때문에 알뜰폰을 이용하는 것인 만큼 비싼 5G 요금제로 바꿔탈지도 의문이다"며 "알뜰폰 업계도 수익성 개선 등 한 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5G 도매대가 인하를 통한 5G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수 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 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 함께 있고 싶다면, 이미 거기 가 있지 않겠는가?

    - 리처드 바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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