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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 12 공개 행사 SKT KT LG 유플러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 테크 2020. 10. 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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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최근 줄줄이 이어지는 스마트폰 출시 소식으로 인해 구매를 앞두신 분들이나 스마트폰 매니아 분들은 하루하루 고민과 정보 확인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10월달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애플 아이폰 12가 공개되고 출시를 앞둔 시기인데요, 애플 아이폰 12는 국내에서 10월 30일 공식 출시가 되고, 이에 따라 10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사전 예약은 매년 동일한 이동통신사 3사 SKT, KT, LG 유플러스 공식사이트와 쇼핑몰 사이트인 쿠팡, 11번가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준비를 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늘 전해지는 소식은 아이폰 12 사전 예약과 공식 출시일을 앞두고 이동통신사 3사 SKT, KT, LG 유플러스에서 회사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실시하며, 그 행사간에 아이폰 12를 공개하며, 이어서 아이폰 12의 인기를 이용하여 통신망 5G를 조금 더 활성화 하겠다는 전략인데요, 아무래도 통신업계에서는 5G 활성화가 현재의 주요 중점사항인만큼 통신업계에서 계획중인 것처럼 큰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해지는 소식에도 확인 되듯,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협이 100% 가라앉은 상황이 아니라 지속 진행형에 있다보니 통신업계에서도 이번 행사를 아직 정확히 실시를 한다고 확신까지는 할 수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 행사인점과 애플 아이폰 12의 특성인 수많은 충성도 높은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했을 때 대다수의 인원이 밀접할 것으로 염려되고, 이에 따라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염성으로 인해 사회 물의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을 지속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지난해까지 아이폰 출시 기간 소식을 봤을때, 이번 계획중인 애플 아이폰 12 오프라인 행사와 같은 큰규모로 시행하는 행사는 최근까지는 없어지는 분위기였으나, 이번 아이폰 12 오프라인 행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애플 아이폰 출시마다 이어지던 각 통신사별 대규모 행사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된 위협없이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면 더욱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의미의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아직 코로나19 위협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안심할 수만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 12 오프라인 공개 행사 참석을 고려중이신 분들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더욱 안전을 고려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된다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애플 아이폰 12 오프라인 공개 행사는 아직 계획중인 단계로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확인되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애플 아이폰 12 이동통신사 3사 통해 오프라인으로 공개 된다

    (데일리안)

    이동통신 3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됨에 따라 오는 30일 애플 신규 스마트폰 ‘아이폰12’ 출시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열 계획이다.

    아이폰12는 애플의 첫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이다. 이통 3사는 충성도 높은 애플 제품을 통해 5G 가입자를 대거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30일 서울 홍대 지역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면서 동시에 아이폰12 출시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T는 출시 하루 전인 29일 행사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고객에게 안전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의 론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오픈한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매장에서 아이폰12 출시일인 30일에 행사를 열 계획이다.

    애플 자체 매장인 서울 강남구 애플 가로수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예년처럼 긴 대기줄 없이 예약 순서대로 입장을 권고할 방침이다.

    애플 가로수길 관계자는 “제품 예약 없이 매장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예약 후 방문을 권유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번에 매장에 들어갈 수 있는 고객 수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다시 상향 조정될 경우 행사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이통 3사 아이폰12 공시지원금은 사전예약 시작일인 23일이나 출시일인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5G 가입자 확보를 위해 이통사들이 아이폰12에 높은 공시지원금을 책정할 것이라는 예상과 기존처럼 ‘짠물’ 공시지원금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린다.

    휴대전화 유통업계 관계자는 “아이폰12는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어 공시지원금이 낮아도 살 사람은 사는 모델이기 때문에 높은 공시지원금이 붙진 않을 것”이라며 “그보다는 판매점에 은밀히 지급하는 불법보조금을 통해 고객 확보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정의 비극은 이별이 아니다. 죽음도 아니다. 우정의 비극은 불신이다. 서로 믿지 못하는 데서 비극은 온다.
    - 피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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