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삼성 갤럭시폴드 1 공시지원금과 통신사지원금으로 100만원 초반대 구매 가능?
     테크 2020. 10. 28. 14:07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10월달은 애플의 아이폰 12가 공개되면서 더욱 더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를 뜨겁게 데우고 있습니다. 10월 이전까지 삼성, LG, 중국의 샤오미,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 등으로 다양한 스마트폰의 소식이 전해져왔는데요, 이번 10월에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12가 공개되면서 더욱 더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아이폰 12는 기본 모델과 프로모델만 1차 출시국에 출시가 된 상태이며, 우리나라는 1.5차 출시국으로 선정되면서 현재 사전예약만 실시하고 10월 30일부터 발송이 시작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번 새롭게 추가된 아이폰 미니 시리즈와 최고사양 모델인 아이폰 프로 맥스 모델은 11월 출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애플 아이폰의 위력을 다시 한번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모습들이 타사 스마트폰들의 다양한 조치들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LG 에서 새로운 모습과 모험으로 출시를 LG 윙의 경우, 새로운 도전의 스마트폰인 만큼 국내, 외 에서 잠시동안 관심을 받아왔었는데요, 실제 활용성이 높다거나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 2개의 디스플레이 결합을 통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어디로간건지 벌써 LG 스마트폰 LG 윙에 대한 소식은 잠잠해져가는 분위기 인듯 합니다.

    또한, 애플의 가장 막강한 상대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삼성의 스마트폰들도 지난해에 이어 이번 2020년에는 더욱 더 완성도를 높인 폴더블 스마트폰과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들로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를 이어왔는데요, 하지만 애플 아이폰 12의 공개와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삼성 스마트폰의 가격 정책에도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는 것을 보아 애플 아이폰 12의 공개에 영향력을 충분히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글에서 말씀 드린 갤럭시 Z 플립 5G의 경우는 올해 출시된 신형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출고가가 급속도로 하향 조종됨에 따라 이미 삼성 갤럭시 Z 플립 5G 를 구매한 이용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이어 이번에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폴드 1의 가격에도 변화가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일반 기기와 동일한 기기이자 장치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하향 조정되고, 새로운 모델의 출시가에도 영향을 받고 출고가에 변화가 오기가 마련인데요,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은 출고가 조정이 너무 한순간에 큰 단위로 하향 조정되다보니 실제 해당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구매자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가격 정책과 비교를 하는 것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고급 스마트폰의 특성에 대한 값어치를 출고가를 통한 매력도도 적지 않게 작용을 할텐데, 삼성에서 최근 시행하는 출고가 하향 조정의 방법은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새롭게 구매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경쟁 모델보다 좋은 가성비를 느낄 수 있도록 영향력을 키우는 것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이미 해당 스마트폰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아쉬움이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이번 삼성 갤럭시 폴드 출고가는 서서히 가격을 하향 조정하긴 하였지만, 최초 출고가가 239만 8000원이었던데에 반해, 현재 최대 69만 3000원까지 하향 조정되었고, 이에 통신사의 혜택까지 받을 경우는 100만원 초반대에도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현역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대한 다소 큰 폭의 금액 하향 조정은 분명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고, 하지만, 스마트폰의 주요 업계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분명 긍정과 부정의 다양한 의견들이 분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갤럭시 폴드 1 가격 추가 하향해서 100만 초반대까지 구매 가능

    (아시아경제)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출고가가 17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28일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갤럭시폴드 출고가를 170만5000원으로 인하했다. 지난 2월 199만8700원으로 인하한 데 이어 두번째 출고가 인하다.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갤럭시폴드 출고가는 239만8000원이었으나 최초 출고가 대비 69만3000원 인하된 것이다. 출고가 인하로 갤럭시폴드가 아이폰12 프로 512GB 모델(176만원)보다 저렴해졌다.

    LG유플러스에서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51만원에 추가 지원금 7만6500원을 더하면 11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갤럭시Z폴드2 등을 출시하면서 재고 소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폰12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출고가를 잇따라 인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갤럭시Z플립의 출고가도 118만8000원으로 인하했다. 2월 출시 당시 가격은 165만원이었으나 9월 초 134만2000원으로 내린 데 이어 추가로 15만원 인하한 것이다. 최초 출고가 대비 46만2000원 저렴해졌다.





    "고객이 당신의 기준을 정하게 놔두면 위험한 이유는 하향 출혈 경쟁이 당연한 수순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기준을 스스로 정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게 더 나은 수익 창출 방법이다 또한 하루 동안 쏟은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는 더 나은 방법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 세스 고딘 -"


    반응형
    LIST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