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 9S 자급제 20만원대 사전 예약 시작, 혜택 정보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중국의 가성비로 알려진 샤오미에서 새로운 자급제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최근 다양한 중저가 보급형과 자급제 스마트폰들이 쏙쏙 출시가 되고 있는데 중국에서도 해당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가격이 자급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대라고하니 가격적인 메리트는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의 타사 제품도 아닌 샤오미 제품이라고하니 나름 신뢰가 되기도 하구요.

중국 샤오미에서 공개한 자급제 스마트폰은 홍미노트9S로 기존이 출시된 홍미노트 9프로의 글로벌 출시 버전이며, 성능은 동일하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샤오미 홍미노트 9S는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720G를 탑재했으며, 램 4GB/6GB를 지원합니다. 저장용량은 64GB/128GB를 탑재하고, 디스플레이는 6.67인치 FHD+ IPS LCD 디스플레이 탑재로 대형화면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에 핀치홀을 적용한 닷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채택되어 더욱 화면 몰입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최근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들에도 기본 트랜드라 할 수 있는 쿼드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카메라는 48MP 메인카메라, 8MP 광각카메라, 5MP 매크로카메라, 2MP 심도센서 탑재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면카메라는 16MP 카메라와 120fps 슬로우 모션 셀피 영상 촬영이 지원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5,020mAh로 최대 13시간 게임이 가능하면, 18W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3.5 이어폰 잭과 블루투스 5.0이 지원되니 최신 연결장치는 모두 적용이 된 모습이며, 통신망은 LTE망이 지원 됩니다.

최근 출시되는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들을 보면 기본적인 성능과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보니,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참 고민 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성능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이에 따라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기에 앞으로 더욱 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큰 고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중국 샤오미에서 출시하는 자급제 스마트폰 홍미노트 9S의 경우 20만원 대에 출시가 된다고 하니, 중국 스마트폰이라는 벽을 깨고, 스마트폰의 금액대에 대해 부담없이 사용을 해보겠다 하시는 분들께는 충분한 장점으로 보이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샤오미 홍미노트 9S, 11번가 통해 20만원대 사전예약 판매 시작

(BLOTER)

 

 

 

11번가가 중국 샤오미 '홍미노트 9S' 자급제 모델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11번가는 25일 자정부터 '홍미노트 9S(Redmi Note 9S)'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LTE 버전으로 출시된 홍미노트 9S 자급제 모델의 출고가는 각각 26만4000원(4GB램/64GB), 29만9200원(6GB램/128GB)이다. 색상은 인터스텔라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2가지다.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과 사용 후기를 남긴 고객 중 '우수 리뷰어'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샤오미 정품 미에어 3H 공기청정기(30명)와 안티코 UV 살균기(30명)를 증정한다. 행사는 정식 발매일인 29일부터 6월8일까지다.

아울러 11번가는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샤오미 정품 아이오닉 헤어드라이어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11번가 안승희 디지털 담당은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중저가폰 시장에서 홍미노트 9S는 메리트가 큰 상품"이라며 "11번가는 앞으로도 양질의 기종들을 선보이며 국내 자급제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통을 겪어야 강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인가를 알라.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