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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벨벳, LG 스마트폰의 분위기 전환점 될까
     테크 2020. 5. 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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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5월은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 될 계획인 달입니다~^^ 애플부터 삼성, LG까지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부터 프리미엄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발표했었는데요, 이미 삼성 갤럭시 A 31 등 보급형 스마트폰의 사전예약과 애플의 아이폰 SE의 사전 예약으로 뜨거워진 분위기로 스마폰 시장을 시작했는데요, 이제 정식 출시만 남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LG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할 것으로 밝혔는데, 애플과 삼성에서 먼저 시작 한 가운데 LG는 5월 15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또한, 애플과 삼성에서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성능이 과연 보급형이 맞는가 싶을 정도의 성능과 스펙을 자랑하고 있어 LG로서는 조금 더 걱정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또한,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한 결과가 공개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LG 스마트폰은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5월 1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 벨벳에 대해 더욱 더 기대감을 두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LG 스마트폰 LG 벨벳 기대감 크다

    (한국경제)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글로벌 상위 5개 업체 밖으로 밀려난 뒤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올 1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낸 데다 분기 매출 1조원대도 무너졌다. 이달 15일 내놓는 스마트폰 ‘LG 벨벳’이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제는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한다고 해도 스마트폰 사업이 좀처럼 반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의 매출은 이번 분기 사상 처음으로 1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2018년 3분기까지 2조원대이던 매출이 6분기 만에 반토막 났다. 영업손실도 20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다. MC사업본부의 누적 손실은 4조원대에 달한다.

    새로운 인력 충원과 연구개발(R&D) 등 여력이 떨어지면서 제품 경쟁력 하락도 우려된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등 새로운 폼팩터(제품 형태)를 속속 선보이고 있지만 LG전자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LG전자는 ‘LG 벨벳’ 출시를 계기로 실적 반등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까지 바꾸고 디자인을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을 한 만큼 반등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저가 모델은 ODM을 기반으로 원가를 낮춰 가격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가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에 가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며 “시장을 프리미엄과 매스 프리미엄, 중저가 시장으로 나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종종 자기자신에 대해 믿는대로 된다. 만약 내가 계속해서 내 자신에게 특정한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아마 결국에는 그것을 할 수 없게 될것이다. 반대로, 내가 할수 있다고 믿는다면 처음에는 가지고 있지 않았던 능력일지라도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확실히 얻게된다
    - 마하트마 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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