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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앞둔 애플 아이폰 12, 추격 하는 삼성 갤럭시 S20 FE 와 LG 윙
     테크 2020. 10. 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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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추석연휴가 벌써 막바지에 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상 속으로 돌아가려니 걱정반, 아쉬움반 등등 다양한 기분들로 내일을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이럴수록 운동이나 독서, 음악감상 등 본인의 취미 생활이나 활동을 하며 걱정을 잊고 오늘 하루를 보내보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관심사항을 가지신 분들은 저와 함께 다양한 스마트기기 소식들을 찾아보며 많은 정보들을 찾고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스마트폰 소식들을 보면 성능 부분에서는 보급형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정도로 성능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상향평준화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하다보니 최근 스마트폰 소식들을 보면 다양한 성능적인 향상보다는 새로운 혁신을 개발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사용해주는 방향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드디어 아이폰 12의 출시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기존이라면 이미 아이폰 12가 출시까지는 아니더라도 공개는 되었어야하는 시기이지만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이 애플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를 앞둔 애플 아이폰 12는 5G로 출시됨에 따라 국내에도 최초 1차 출시국으로 선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이폰 12 구매를 앞 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아이폰 12 출시를 예상하고, 삼성과 LG는 새로운 스마트 기기의 출시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삼성에서는 기존의 갤럭시 S20 시리즈의 가격을 낮춘 갤럭시 S20 FE 모델을 10월 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하며, LG는 과거 삼성에서 출시한 가로본능이라 불리던 휴대폰기기와 유사한 모양을 가진 LG 윙 출시를 10월 6일에 사전 예약이 아닌 바로 출시를 한다고하니, 꼭 아이폰 12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구매를 한번 더 고민해볼 만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S20 FE는 기존의 갤럭시 S20의 향상된 성능과 기능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80만원대로 낮추어 사용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LG의 LG 윙은 삼성의 폴드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듀얼 화면을 추가로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켜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듀얼 화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00만원대라고 하니, 지금까지 출시된 듀얼 화면의 폴드 종류에 비하면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번 10월은 월초부터 연휴로 인해 우리에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을 주기도하고, 다양한 스마트폰 출시 소식으로 행복한 고민을 하도록 유도하기도하며 즐거운 10월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스마트폰 구매를 앞두신 분들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조금 더 깊은 고민으로 후회 없는 선택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이폰 12 출시 앞두고, 삼성 갤럭시 S20 FE, LF 윙 출시 소식

    (한국경제)

    삼성·LG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사상 첫 5세대 통신(5G)폰 공개 전 '김 빼기'에 나선다. 오는 13일 발표 후 빠르면 이달 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새 아이폰 시리즈가 국내에 상륙하기 전에 최대한 5G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6일 신형 5G폰인 '갤럭시S20 FE' 모델과 'LG 윙'을 내놓는다. 갤S20 FE는 사전예약이며, LG 윙은 공식 출시다.

    LG 윙은 LG전자가 야심차게 내놓는 새 폼팩터(특정기기 형태를 일컫는 말)다. 평상시에는 일반 '플랫형' 스마트폰처럼 쓰다가 필요할 때 메인 화면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뒤에 숨어 있던 4인치 보조화면이 나온다. 2개의 화면을 동시에 쓸 수 있다. 과거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가로본능폰'과 유사한 모양이다.

    LG전자는 이 스마트폰을 통해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과는 또 다른 차원의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면 화면은 동영상을 보면서, 보조 화면에서는 영상을 제어하거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또 두 개 앱 동시 실행도 가능하다.

    출고가는 109만8900원이다. 삼성전자의 새 폼팩터인 '갤럭시Z 폴드2'(239만8000원)의 절반도 안 된다. LG전자는 윙을 직접 보고 사는 초기 구매 소비자에게 혜택을 늘리자는 취지에서 예약 판매 없이 오는 6일 곧바로 공식 판매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부터 갤럭시S20 FE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10월 중순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갤럭시S20 FE 모델은 삼성전자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스마트폰 사업의 활로를 뚫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 폰이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시리즈의 주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격은 30%가량 낮춘 제품이다. 가격은 내렸지만 화면크기·배터리 등 일부 사양은 오히려 전작을 넘어선다. 국내 출고가는 80만~9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S20 FE에는 전면 32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200만(기본), 1200만(초광각), 800만(망원) 화소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에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밝고 선명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애플은 사상 첫 5G폰으로 출시될 '아이폰12'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한국을 넣은 적은 없었다. 5G 서비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된 한국에서 초반 흥행몰이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5.4 인치 아이폰12 미니, 6.1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4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5.4인치 미니 모델을 제외하고 나머지 제품들은 모두 5G를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스는 "그만큼 애플이 5G 스마트폰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얘기"라며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5G폰 시장에서 연내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지도력은 적성이 요구된다. 즉 훌륭한 기술자나 관리자인 사람이 지도력의 적성 없이 충분한 경우는 드물다. 지도력은 또한 기초적 자세가 요구된다. 기초적 마음가짐만큼 한정하기 어려운 것도 없고, 변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 피터 드러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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