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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I 매빅 에어2의 향상된 비행 및 촬영 능력
     테크 2020. 5. 12. 19:47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DJI에서 지난달 11에 국내에 출시한 매빅 에어2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드론에 대해 관심 있으신분들은 매빅에 대한 성능과 능력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계실텐데, 이번 매빅 에어2의 경우, 매빅 시리즈의 장점과 매빅 에어1에서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온 제품으로 촬영부터 비행능력까지 최고의 성능 보여준다고 알려졌습니다.

    매빅 에어1의 경우 WiFi를 이용한 비행 방법으로 다소 장거리 촬영에는 제한되는 점이 존재했었지만, 이번 매빅 에어2의 경우, DJI에서 드론에 최초 적용을 시켜 드론의 비행 거리 및 촬영 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오큐 싱크 2.0이 적용되었으며, 이에 실제 비행거리에 큰 제한사항없이 촬영이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매빅 에어2의 비행시간과 무게 등을 적절하게 고려한 설계로 현재 최대 비행시간으로 알려진 매빅 미니의 30분을 능가하는 34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고하니 드론을 활용한 비행 및 촬영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고 구매를 고려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매빅 에어2의 실제 체험글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DJI 매빅 에어2 영화 같은 영상 촬영 능력

    (조선비즈)

     

    지난 7일 제주도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이날 제주에는 초속 6m를 넘나드는 강풍이 불어, 제주 본섬과 부속도서를 잇는 여객선 운항조차 중단됐다. 생수 한병 무게의 손바닥만한 드론은 강풍 속을 거침없이 날았다. 행여나 바람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협재해수욕장 2km 해상에 떠 있는 비양도를 돌고 귀환하는 데 일말의 지장도 없었다.

     

    지난 11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DJI 신형 드론 ‘매빅 에어2(Mavic Air2)’를 체험해봤다. DJI는 세계 소비자용 드론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드론 본가(本家)다. 매빅 시리즈는 DJI의 소비자용 접이식 드론으로, 가벼운 몸체와 뛰어난 촬영 성능이 특징이다.

    신제품 매빅 에어2는 비행 지속시간과 촬영 능력을 일신했다. 일부 촬영 성능은 기존 매빅 에어1은 물론, 고가형인 매빅2조차 능가한다. DJI 관계자는 "최강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갖춰 입문자부터 크리에이터, 세미 프로까지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드론"이라고 강조했다.

     

     작지만 강력하다. 최장 비행 시간에, 최대 10km 밖까지 조종 가능

    매빅 에어2는 작지만 강력하다. 배터리 198g을 포함한 본체 무게는 570g. 접었을 때 크기는 가로 97mm, 세로 180mm, 높이 84mm에 불과하다. 가로 76mm, 세로 166mm인 갤럭시S20 울트라보다 조금 더 큰 셈이다. 드론은 비행시간과 무게간 균형이 생명이다.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수록 무게는 늘고, 중량이 늘수록 비행 시간은 짧아진다. 매빅 에어2는 배터리와 무게간 최적점을 찾았다. 덕분에 최대 비행 시간이 역대 DJI 드론 중 가장 긴 34분에 달한다.

    강력한 ‘심장’을 지닌 만큼 비행 성능도 강력하다. 최대 수평 비행 속도는 초속 19m로, 초속 10m 강풍도 버틸 수 있다. 최대 상승 고도는 한라산 높이(1947m)의 2.5배를 넘어서는 해발 5km다. 또 6개 센서를 갖춰 주변 장애물을 인식하고 피해갈 수 있다.

    매빅 에어2는 조종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사용한다. 조종기는 게임 컨트롤러를 연상시킨다. 촬영용 버튼이 달려 있어 스마트폰 터치 없이도 손쉽게 사진·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스포츠·일반·촬영 등 3가지 비행 모드를 지정할 수 있다. 스포츠 모드는 날카로운 비행각과 속도가 나오고, 촬영 모드는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식이다.

    저가형 드론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해 조종 거리가 짧고 영상 끊김이 잦다. 전파 간섭으로 조종이 끊긴다면 드론을 분실하거나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매빅 에어2는 적정 대역폭을 찾아 전파 간섭을 줄이는 오큐싱크 2.0을 탑재했다. 덕분에 최대 10km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전송·조종이 가능하다. 이날 매빅 에어2는 150m 상공, 5km 밖에서도 화면 끊김이 없었고, 반응도 재빨랐다. 혹시나 신호가 끊기거나 배터리가 떨어진 상황에선 이륙 지점으로 돌아와 자동 착륙할 수도 있다. 실제 자동 착륙을 진행하자, 이륙 지점 2m 안팎이라는 작은 오차범위 안에서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4K 60프레임에 최대 4800만화소 사진 촬영, 유튜버에게 ‘딱’

    소비자용 드론은 레저와 촬영 용도가 주다. 매빅 에어2를 사용하면 별다른 촬영이나 편집 기술 없이도 영화 같은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매빅 에어2는 1/2인치 이미지센서를 갖춰, 4K 60프레임, FHD 240프레임을 지원한다. 8K 하이퍼랩스(긴 영상을 빨리 재생하는 것)와 슬로모션 영상도 찍을 수 있고, 이동하는 차량 등을 추적할 수도 있다. 단일 사진은 최대 4800만화소다. 드론 내부에는 8GB(기가바이트) 저장장치를 갖춰 송신 상태와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이 저장된다.

    각종 시네마틱 기능을 지원해, 촬영 대상만 지정하면 드론이 스스로 회전하고 멀어지며 ‘그럴듯한’ 영상을 찍어준다. 편집도 필요 없다. 비행 앱이 영상을 분석해, 배경음을 입혀 1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DJI가 공언했듯, 여행 사진부터 브이로그·유튜브 방송 등 준 프로급 촬영까지 충분히 활용 가능할 듯했다.

    가격은 배터리 하나와 조종기를 포함한 본체 기준 99만원이다. 배터리 3개와 숄더 백 등이 포함된 패키지는 132만원이다. 배터리 1개 충전에 1시간 30분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원활한 비행·촬영을 위해선 패키지 구매를 추천한다.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바뤼흐 스피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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