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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미국 매장 오픈 및 정상 운영 예정 소식
     테크 2020. 5. 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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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쁠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에 제한이 되기도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타 인원과는 외식 등의 식사도 다소 제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비교적 줄어들면서 국내에서는 생활적 거리두기로 전환이 되어 다소 긴장감이 줄어드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도 코로나19의 전염증상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판단을 해서인지 애플 매장의 정상 운영 소식을 전했습니다. 국내는 지난달 18일부터 정상 운영을 실시하고 제한적인 운영이 시행되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약 2개월만에 정상 운영이 되는 만큼 미국의 애플 매장에서도 참 많은 사용자 분들이 몰릴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날씨가 따뜻해져가면 금방 괜찮아 질 수 있을거라 다소 기대하신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이태원 코로나 전염 상황을 보니 안심할 단계는 아니란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인듯싶어 이러한 오픈 소식에도 항상 주의, 또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미국 매장 다음주 문 연다

    (zdnet)

     

    굳게 닫혔던 애플의 미국 매장들이 다음 주부터 문을 연다.

    애플이 지난 3월 중순 폐쇄했던 미국 내 애플 매장을 다음주부터 다시 개장한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중순 전 세계 510개 매장 대부분을 폐쇄했다. 그러다 최근 들어 한국을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만 순차적으로 재개장했다.

    이제 애플은 미국 내 매장들도 열겠다는 것. 문을 열게 될 매장 수는 각 주 사정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맥루머스가 전했다.

    애플은 코로나19 감염 피해가 적은 지역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 첫 대상은 아이다호,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러배마, 알라스카 주 등이 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들 4개 주에서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애플 측은 “우리는 지역 건강 정보와 정부 지침을 계속 모니터링 해 왔다”면서 “안전하게 매장 문을 열 수 있게 되는 순간 바로 재개장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나는 애플을 소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것이 완벽한 제품과 완벽한 전략에 대한 것 이상이라는 것을 빼고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이다.
    - 스티브 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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